20131027

2013. 10. 27. 22:24 from 카테고리 없음

0.

 

시험은 패스했다. 막판 벼락치기가 먹힌 것보다 운이 좋아서 잘 찍은 느낌.

남은 시험 하나만 잘 넘기고 내년 초 중국어 시험에 올인해야지.

 

 

1.

드디어 세차. 손세차 맡겼는데 분당 야탑에 좋은 곳 찾았다. 주유도 같이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접근성도 좋고 자주는 아니라도 세차한다면 여기로 가야지 싶다.

 

2.

수익이 미미하지만 조금. 더 기다려야지.

월요일 9시, 부디 팡파레 울릴 정도로 빨갛게 올라가주길.

 

3.

 

집들이 기대만큼 즐거웠다. 오랜만에 6명 다같이 시끌벅적.

아 2년 전 연수원 돌아가고프다.

Posted by somego :